[영화]40.분노의 질주 : 홉스 & 쇼

안녕하세요 유랑입니다.

이 둘이 뭉쳤다.

스릴과 액션을 모두 갖춘 영화 분노의 질주가 찾아왔습니다^^

1. 분노의 질주 : 홉스 & 쇼

홉스앤쇼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 중에서 데커드 쇼와 루크 홉스의 팀업 영화입니다.

저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처음 접해봤는데요.

그래도 너무너무 재밌었어요ㅎㅎ

해티 쇼 역할을 맡은 바네사 커비.

처음부터 멋있는 향기를 내뿜습니다ㅎㅎ

악당들로부터 바이러스를 훔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악역을 맡은 브릭스턴 역의 이드리스 엘바.

최첨단 시스템을 이용해 막강한 힘을 보여줍니다.

이 둘이 만났네요!!!

전직 베테랑 경찰 '루크홉스' 

전직 특수요원 '데크드 쇼'

세계를 구했던 두 인물이 만났습니다.

ㅋㅋㅋ 저는 처음에 형제인줄 알았네요.

여성 집단은 보너스로 나오나보네요ㅋㅋㅋ

티격티격 싸우면서도 브릭스턴을 구하로 가는 두 인물.

멋있네요 역시 포스가 남다르셔라~~~

멋있었는데... 바로 붙잡혔네요.

이 영화에서는 코믹요소도 많더라구요.

딱 제 스타일이였습니다^^

그래도 자동차 운전하는 씬도 멋있고

가만히 걸어와도 멋있고

이렇게 달려와도 멋있어요ㅎㅎ

다들 보러가실거죠?ㅎㅎ

2. 영화관람

영화관람은 용산역에 있는 롯데시네마에서 관람하였습니다.

들어가자마자 포스터 보고!!

멋있어요~~~

3. 마무리

액션과 코믹을 모두갖춘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니깐 꼭 봐야겠죠.

보면 운동과 운전 모두 하고싶어지는 것 같아요ㅋㅋㅋ

제 글을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에도 좋은 영화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