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47.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

안녕하세요 유랑입니다.



심판의 날.

그것은 끝이 아닌 시작이었다.

새로운 터미네이터들이 다가온다!!!




1.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



심판의 날 그 후, 다시 시작된 미래.

새로운 인류의 희망 '대니(나탈리아 레이즈)'를 지키기 위해

슈퍼 솔져 '그레이스(맥켄지 데이비스)'가 미래에서 찾아옵니다.

새로운 터미네이터와 터미네이터2 리메이크 같은 재현들ㅎㅎ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터미네이터 'Rev-9'

인류의 희망 '대니'를 찾아갑니다.

존 코너와 똑같네요.





대니는 사랑하는 가족들을 잃고,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와 함께하게 됩니다.





그런 대니 앞에 '사라 코너(린다 해밀턴)'이 나타납니다.

우왕~~~~~!!

멋있네요.

그리고 추억 돋습니다.





뭔가 여성분들 위주인게 제 기분탓인가요?!

하여튼 간지가 철철 넘치네요ㅎㅎ





막강한 터미네이터 답게 쉽게 죽지 않습니다.

군대든, 각종 무기이든 멀쩡하네요.





I'll be back의 주인공 아놀드 슈왈제너거.

이분도 빠질 수 없죠.









과연 터미네이터를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요?!

재미나게 관람합시다.






2. 영화관람



영화관람은 용산역 아이파크몰 cgv에서 관람하였습니다.






터미네이터가 떡하니 있네요 ㅋㅋㅋㅋㅋ

"나야나"








3. 마무리



로봇이 좋아.

그리고 추억 생각에 잠기고 싶다?

액션과 미래 기술이 함께있는 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였습니다.

제 글을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에도 좋은 영화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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