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47.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
- 여행을 떠나요
- 2019. 12. 7. 15:04
안녕하세요 유랑입니다.
심판의 날.
그것은 끝이 아닌 시작이었다.
새로운 터미네이터들이 다가온다!!!
1.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
심판의 날 그 후, 다시 시작된 미래.
새로운 인류의 희망 '대니(나탈리아 레이즈)'를 지키기 위해
슈퍼 솔져 '그레이스(맥켄지 데이비스)'가 미래에서 찾아옵니다.
새로운 터미네이터와 터미네이터2 리메이크 같은 재현들ㅎㅎ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터미네이터 'Rev-9'
인류의 희망 '대니'를 찾아갑니다.
존 코너와 똑같네요.
대니는 사랑하는 가족들을 잃고,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와 함께하게 됩니다.
그런 대니 앞에 '사라 코너(린다 해밀턴)'이 나타납니다.
우왕~~~~~!!
멋있네요.
그리고 추억 돋습니다.
뭔가 여성분들 위주인게 제 기분탓인가요?!
하여튼 간지가 철철 넘치네요ㅎㅎ
막강한 터미네이터 답게 쉽게 죽지 않습니다.
군대든, 각종 무기이든 멀쩡하네요.
I'll be back의 주인공 아놀드 슈왈제너거.
이분도 빠질 수 없죠.
과연 터미네이터를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요?!
재미나게 관람합시다.
2. 영화관람
영화관람은 용산역 아이파크몰 cgv에서 관람하였습니다.
터미네이터가 떡하니 있네요 ㅋㅋㅋㅋㅋ
"나야나"
3. 마무리
로봇이 좋아.
그리고 추억 생각에 잠기고 싶다?
액션과 미래 기술이 함께있는 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였습니다.
제 글을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에도 좋은 영화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