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34.기생충
- 여행을 떠나요
- 2019. 6. 6. 14:33
안녕하세요 유랑입니다.
공포나 괴물영화 아닙니다.
새로운 가족희비극, 관객의 사랑을 듬뿍받은 영화 기생충입니다.
1. 기생충
영화 기생충은 두 가족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과연 어떤 내용일까요?!
영화는 전원백수 가족 기택네를 시점으로 시작된다.
열심히 알바를 하고있는 저 모습.
가난한 서민을 나타내고있는것일지 모른다.
와이파이있는지 찾아보고
아내한테 혼나는 가장의 모습 뭔가 짠하더라...
그러던 중 기택네 장남 기우가 과외 선생으로 부잣집 박사장네에서 일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재벌가 집은 무척 젊고 순수한 모습을 보여준다.
장녀 다혜와 귀여운 막내 아들 다송,
IT기업 박사장 이선균, 순진하고 사람 잘 믿는 아내 연교.
과연 전원백수인 기택네가 박사장 집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기대가 되는 영화이다.
엮일 일 없어 보이는 두 가족의 삶을 비교하는 영화.
대한민국의 삶에서 어떻게 살아가고있는지 보여주는 영화이다.
2. 영화관람
영화는 용산역 아이파크몰 CGV에서 관람하였다.
재미도 있고, 함축적인 의미를 많이 담고있는 뜻 깊은 영화 기생충.
다들 보셨나요?!
3. 마무리
관객들이 왜 보고싶고, 감동하는지 알 수 있었던 영화.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려면 꼭 봐야될 영화 기생충 어떠신가요?
제 글을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에도 좋은 곳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