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43.일레인 : with strings attached

안녕하세요 유랑입니다.



OST의 데미안 라이스라고 불리는 일레인.

감미러운 그녀의 목소리를 듣기위해 콘서트를 다녀왔습니다^^




1. 일레인



일레인은 2015 "Won't You Stay"로 데뷔하여 OST에 참여하면서 실력을 인정받은 싱어송라이터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피아노와 첼로와 함께 무대를 꾸미기에 새로운 일레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일레인의 작품 미스터 선샤인 슬픈 행진과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백일몽이다.

둘다 너무 좋았는데 공연을 볼 수 있다니 감동이다ㅎㅎ






2. 공연관람



공연관람은 종각역 5번 출구 쪽에 있는 CKL 스테이지에서 관람하였습니다.






드디어 도착.

이번 공연은 6개월 만에 개최되는 일레인의 단독 공연이라고 하네요.





잠깐 감상하고ㅎㅎ





표를 받아 무대에 들어갔습니다.

대학로에 있는 소극장같은 느낌이네요^^









드디어 공연시작.

역시 감덩입니다.

귀여운톤으로 진행하시는 것도 좋았고,

노래도 너무너무 좋았어요





이렇게 셀카찍으시는 것도 너무 귀여우셨답니다ㅎㅎ





앵콜곡에 다들 사진과 영상을 찍으시더라구요.

저도 얼릉 찍어보았습니다^^






3. 마무리



감미러운 공연이 듣고 싶다면.

OST계의 일레인 목소리가 듣고 싶다면.

일레인 공연 어떠신가요?

제 글을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에도 좋은 공연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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