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53.인비저블맨

안녕하세요 유랑입니다.



드디어 공포의 계절이 왔습니다.

봄을 알리는 공포영화 

인비저블맨을 보고왔습니다^^




1. 인비저블맨



투평인간 영화 정말 오랜만이네요.

현대과학이 발전했듯이 투명인간 컨셉도 그에 맞게 변화한것 같아요.




인비저블맨



주인공 세실리아는 엄청나게 좋은 집에 살고있습니다.

남편과 강아지와 함께 말이죠.

하지만 행복해 보이지 않네요.

그 이유는 남편이 모든 것을 통제하려는 소시오패스이기 떄문이죠ㅠㅠ



인비저블맨



그렇게 세실리아는 남편을 피해 도망을 갑니다!!!



인비저블맨



비록 남편이라는 존재가 계속 마음에 걸려,

밖을 나가지 못하지만 행복해 보이는 세실리아.



인비저블맨



평화롭게 지나가는 일상속에서 남편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그로인해 재산을 물려받게되는데...



인비저블맨



그때부터입니다.

자꾸 누군가 쳐다보는 느낌.

하지만 뒤돌아도 아무도 없네요ㅎㄷㄷ



인비저블맨



투명 인간의 흔적이 점점 나타나는데요.

덕분에 분위기가 고조됩니다.



인비저블맨



이런 느낌 너무 무서운것.



인비저블맨



투명인가의 존재를 알게된 세실리아.

그의 정체가 남편이고 자신을 괴롭히기 위해서 찾아온 것도 알아냅니다!!



인비저블맨



주변사람들에게 알려도 알아줄리 없죠.

결국 정신병원에 간 세실리아.

간 이유는 너무 슬퍼요ㅠㅠ



인비저블맨



과연 남편에게 벗어날 수 있을것인가?



인비저블맨




2. 가는길



2-1) 용산역 2번 출구



용산역 2번 출구로 나오시면 아이파크몰에 쉽게 가실 수 있어요.

정말 가까운 cgv입니다.

극장도 큰편이라 애용하고 있답니다ㅎㅎ




인비저블맨



요새 코로나 이슈때문에 사람이 정말 없었는데요.

인터넷 글 보니깐 옆에서 기침 소리들리는게 더 무섭다고 하네요ㅋㅋㅋㅋ

얼릉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인비저블맨




3. 마무리



오늘의 영화 어떠셨나요?

잔인한 장면은 별로 없었지만,

분위기가 무서운 영화.

그리고 투명인간이 막연하게 만들어지는게 아닌 과학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걸

확인한 기회였네요.

제 글을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에도 좋은 영화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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